손가락 한번 누르고 읽어주시면 하얀바람이 뿌듯해 집니다 ^^ 저는 요즘 돈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에 고민을 하는 청년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월 100만원 세이브를 할때 세가지의 경우( 일반통장, 예적금통장, 비교적 안전한 투자)로 나누어 10년 후에 자산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계산해 보고자 합니다. 사실 이 내용은 이전포스팅에서 한 부분으로 다뤄보았던 내용인데 조금 더많은 분들이 읽고 돈관리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확인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여 그 부분만 더 자세히 포스팅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직접 찍은 사진인데요, 만원짜리 세장이 10년이 지난다면 30장이 될 수도 300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세명의 친구가 있습니다. ㄱ군과 ㄴ군과 ㄷ군 이 셋은 똑같이 월 100을 저축합니다. 하지만 ㄱ군..
자산을 증식시키기 위하여 효과적인 재테크는 필수가 되었습니다. 그중에 가장 기초가 될 수 있는것은 통장쪼개기를 해서 관리를 해야합니다. 많으신분들은 20~30개까지의 통장을 가지고 계신분들도 봤습니다. 그런분들도 용도면에서는 4~5가지 용도로 분류를 해놓고 관리하시는게 대부분 입니다. 1번 급여통장 - 급여통장을 만들면 은행에서는 여러가지 혜택을 줍니다 (eg: 타행이체수수료면제권 등) 일반은행에 가서 급여통장만들러 왔다고 하면 아주 기뻐하며 만들어주실 껍니다. ㅋ 단, 급여통장은 매달 일정금액 (보통 50만원 가량) 이상의 금액이 급여 라는 명목으로 찍혀야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급여통장을 가지고 있는데요. 사실 내가 이용하는 은행이외에 타행으로 송금을 해야하는 경우가 종종발생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