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의 흐름을 읽는것이야 말로 재테크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그럼 현금을 읽는 방법은 무엇인가? 바로 가계부 입니다. 가계부를 작성하면 나의 수입은 얼마였으며 지출은 얼마나 되는지 또한 신용카드의 사용비율과 체크카드의 사용비율 현금비율등을 비교 해 볼 수도 있습니다. 어떤 항목에서 많은 지출이 있었는지 식사인지, 문화생활인지, 음주인지 등등 나의 지출항목을 검토하고 절약을 하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제 주변을 보면 많은 분들이 본인의 수입은 알고 있지만 지출은 제대로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왜냐하면 월급은 정해진 금액이 한번에 매달 입금이 되지만, 지출은 항목도 많고 쓰는 날도 제각각 이기 때문에 온전히 머리로 기억하기란 불가능 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 가계부..
손가락 한번 누르고 읽어주시면 하얀바람이 뿌듯해 집니다 ^^ 저는 요즘 돈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에 고민을 하는 청년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월 100만원 세이브를 할때 세가지의 경우( 일반통장, 예적금통장, 비교적 안전한 투자)로 나누어 10년 후에 자산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계산해 보고자 합니다. 사실 이 내용은 이전포스팅에서 한 부분으로 다뤄보았던 내용인데 조금 더많은 분들이 읽고 돈관리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확인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여 그 부분만 더 자세히 포스팅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직접 찍은 사진인데요, 만원짜리 세장이 10년이 지난다면 30장이 될 수도 300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세명의 친구가 있습니다. ㄱ군과 ㄴ군과 ㄷ군 이 셋은 똑같이 월 100을 저축합니다. 하지만 ㄱ군..
자산을 증식시키기 위하여 효과적인 재테크는 필수가 되었습니다. 그중에 가장 기초가 될 수 있는것은 통장쪼개기를 해서 관리를 해야합니다. 많으신분들은 20~30개까지의 통장을 가지고 계신분들도 봤습니다. 그런분들도 용도면에서는 4~5가지 용도로 분류를 해놓고 관리하시는게 대부분 입니다. 1번 급여통장 - 급여통장을 만들면 은행에서는 여러가지 혜택을 줍니다 (eg: 타행이체수수료면제권 등) 일반은행에 가서 급여통장만들러 왔다고 하면 아주 기뻐하며 만들어주실 껍니다. ㅋ 단, 급여통장은 매달 일정금액 (보통 50만원 가량) 이상의 금액이 급여 라는 명목으로 찍혀야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급여통장을 가지고 있는데요. 사실 내가 이용하는 은행이외에 타행으로 송금을 해야하는 경우가 종종발생하는데..
후천적 부자가 되기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하얀바람입니다. 큰 부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찢어지게 가난하지도 않은 중산층에 속하는 가정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대학교때부터 재테크에 큰 관심을 가졌던 것 같네요. 지금부터 재테크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사회초년생을 위한 솔직한 재테크 이야기 1편 - 모아라 입니다. 모아야 합니다. 흥청망청 써버리면 굴릴 수 있는 복리 스노우 볼 조차 생길 수 없습니다. 작은 적금, 예금 스노우볼이 구르고 굴러 큰 눈사람이 되듯이 돈도 같은 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에겐 '투자'라는 아주 매력적인 방법이 있으니까요. 투자에는 수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주식, 부동산, 채권, 예.적금, 펀드, 금 등이 있을 수 있겠지요. 제각기 리스크도 다르고 이율도 다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