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선 쓸일이 거의 전무하지만, 이벤트용으로 하나 필요해서 보타이를 사용했습니다. 초등학교 이후로 처음 매보는 보타이 였습니다. 보통 나비넥타이라고들 부르죠. 사실 제가 직접구매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일회성으로 쓸일이 있었는데 구매하려한다고 하니 때마침 지인이 가지고 있는 STCO 나비넥타이를 빌려주겠다고 해서요. 지인이 빌려주신 보타이는 2종류였습니다. 빨간색 계열의 나비넥타이와 곤색계열의 나비넥타이입니다. 붉은색 보타이가 색깔이나 무늬 모든 면에서 제가 생각했던 제품과 거의 일치했습니다. 빨간색 계열에 체크무늬 보타이 입니다. 이쁘죠? ㅎㅎ 가볍게 손가락 한번 누르고 읽어주세요 ^^ 넥타이도 잘 못메는데 보타이는 어떻게 맬까.. 보타이 매는법조차 몰랐습니다. 그런데 이게 버클형식으로 되어있어서 ..
패션,의류
2014. 2. 24.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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