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에서 허니버터칩 소식이 흘러 나옵니다. 그 뿐만이 아니죠. 페이스북과 트위터 같은 SNS에서도 허니버터칩 내용이 항상 이슈입니다. 그래서 저도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허니버터칩!! 정말 그렇게 맛있나?? 기존의 감자칩에 꿀을 발랐다는 그 허니버터칩... 질소를 사면 과자를 덤으로 주는 양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목을 메는 그 과자를 저도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나가자!! 편의점으로!! 집앞에 플러스 365 편의점을 갔습니다. 두리번 두리번거리자 사장님이 묻습니다. " 뭐 찾으세요 ~?" 마치 내가 무엇을 찾고 있는지 이미 알고 계신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했죠. "허니버터칩이요." 사장님은 올타쿠나 하면서 말하시더라구요. 그건 못사요. 들어오자마자 다나가요. 일주일에 두번 들어오는데 들어오자마자 ..
필자 다이어리
2014. 12. 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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