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은 작명소에서 지었다고 부모님께 들었습니다. 저는 제 이름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사주부터 시작해서 부르고 듣기도 좋은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행같은 성명학적으로 매우 좋은 이름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5점 만점에 제 이름은 바로 5점이더군요. 주변 친구들은 거의 3점대 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이름에 매우 만족한답니다 ㅎㅎ 철학관에서 봐주는 여러가지 점 믿으시나요? 저는 믿습니다. 그냥 찍어서 때려맞추는 것은 절대 아니기 때문입니다. 철학에는 인류가 살아오면서 쌓여진 데이터들의 통계가 들어있으며 그 통계의 결과로서 만들어진것이 철학관에서 봐주는 사주같은 것입니다. 물론 절대로 맹신해서는 안되고 저또한 맹신하지 않습니다만, 어느정도 믿기는 합니다. 작명도 같은 의미에서 저는 ..
일상
2014. 6. 16. 23:3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