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난 겨울에 네이버에 포스팅한 단열 뽁뽁이 작업을 했던 글입니다. 자세한 작업내용은 아래 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http://bugy1004.blog.me/60203758296 올해도 어김없이 에어캡을 이용해서 창문으로부터 들어오는 바람을 차단하는 월동준비 작업을 했습니다. 작년에 써먹었던 뽁뽁이를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에 다시 길이를 재고 자르고 붙히면서 재단?할 일은 없어서 훨씬 수월하게 일을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쓰다가 다시 쓸수 없는것이 있으니 ... 그것이 바로 양면테이프 였습니다.ㅋ 그래서 집 주변에 있는 생활용품점에 가서 양면테이프를 구매했습니다. 초강력으로다가 말이죠.ㅋ 제가 원하던 물품을 구매할 수 있을까 했는데 하나의 테이프를 4개로 쪼개서 얇게 만든 맘에 ..
재테크/절약
2014. 12. 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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