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차가 별 필요는 없는데 .. 직장과 집의 거리도 도보15분 거리인데.. 차가 사고싶어 들썩들썩 합니다.눈여겨보는 차는 두종류 입니다. 르노삼성의 QM3와 도요타 프리우스 3세대!! 둘다 경제성 있는 고연비의 정점에 서있는 차종이죠. 차량가격은 QM3 새차 가격과 프리우스 1.8 E 또는 M 중고차 2011~2013년식 정도가 가격이 거의 비슷합니다. 물론 차량 가격이 전부는 아니지만 일단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포션이니 비슷한 가격에 비슷한 연비가 나오니까 두 차량이 제 우선순위에 들어와 있습니다. 대략 비교를 해볼까요. 르노삼성의 QM3는 1500cc(1.5) dCi 디젤엔진에 18.5 km/l 의 연비를 보여줍니다. 1등급이죠. 도요타의 프리우스는 1.8 가솔린 엔진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적용..
요즘 이놈한테 푹빠졌습니다. 바로 qm3 르노삼성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놈이죠. 와 정말 괜찮아보입니다. 업계예상보다 차량가격이 낮게 책정되고 국산차량이 따라갈 수 없는 연비를 갖춘 이놈 !! 디자인도 너무 잘빠진 이놈!! 너무 맘에 드네요. 유럽에서는 캡쳐(capture)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주 인기가 좋다고 하네요. 국내에는 트랙스 밖에 없던 소형SUV 다른말로 CUV라고 부르죠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비어클 이라는 이름인데요. SUV보다 작은 차량을 일컫는 단어입니다. 국산차에서 CUV는 기아차의 쏘울을 꼽을 수 있겠죠. 그 외에도 앞으로 국내시장에 들어올 푸조 2008 등도 강력한 경쟁자가 될 수 있겠습니다. 강력한 경쟁자 푸조 2008 곧 국내시장에 수입 될 예정 국산차 CUV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