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부산까지 경부선을 달리면서 고속도로를 지나가다가 덕평휴게소에 들어갔어요. 처음 들어가본건 아니었지만 오늘은 주변을 한번 둘러보았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넓고 휴양지같은 분위기에 제가 가본 휴게소 중에서 가장 감성적인 휴게소 였습니다. 제가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휴게소도 요즘은 민간자본 유치를 해서 세우는것 같습니다. 민자유치가 물가상승은 초래하지만 고속도로에 있는 여러개의 휴게소 중에서 손님을 확보하기위해 경쟁을 하는 선기능도 있을 수 있겠지요. 아래 사진은 멀리서 쳐다본 덕평휴게소 사진입니다. 주차장도 비교적 넓은편이고 깔끔합니다. 핸드폰 티스토리 어플로 포스팅중이라 사진 편집이 어설프네요. ㅋㅋ 차량번호판은 그냥 손가락으로 문데서 지웠습니다 ㅋ 아래 사진은 휴게소에서 밖으로 나가는 방향으로 ..
일상
2014. 10. 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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