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올레이북 서비스종료 꼭 이래야만 했나? 올레의 서비스 중에 하나였던 이북 사업을 접습니다.(주)케이티미디어허브에서 돈이 안되는지 Ebook사업을 (주)바로북으로 이관한다는 공지가 떳습니다. 개인적으로 올레이북에서 구매한 도서가 몇권 되는데 사업을 이관한다니.. 기분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E-book을 구매할때 저는 이 회사가 탄탄한가 부터 생각을 했습니다. 적어도 물리적으로 내 손에 잡히는 종이책이 아니고 전자책이기 때문입니다. 종이책은 돈주고 구매를 해서 내손에 들어온 이상 내손으로 내다 버리지 않으면 영구적으로 내 소유가 됩니다. 하지만 전자책은 다릅니다. 디지털화된 책이기 때문데 데이터형식으로 구매를 하게됩니다. 그리고 그 데이터를 원할때 다운로드 받아서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
IT
2014. 9. 30. 21:4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