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캘리그라피가 유행인것 같아요. 그냥 캘리그라피 글들이 많이 보여서 보다보니 사용되는 펜들의 종류가 매우 다양하더라구요. 만년필, 붓펜, 등등... 저는 캘리에 꽂힌게 아니고 그 중에 만년필에 급 관심이 가더라구요. 한번도 써보지 않은 펜이기때문에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만년필에 대해서 구글링을 시작했죠. 라미, 파커, 워터맨, 펠리칸, 세일러 등 중저가의 만년필들에 초점을 맞추고 구매계획에 들어갔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일단 처음 구매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가격대가 높은 제품보다는 가성비가 좋다고 평가되어 있는 라미를 구매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인터넷으로 구매를 하려다 한번 써보고 사야겠다는 생각에 알파문구로 갔습니다. 그래서 라미만년필을 한번 써볼 수 있는 제품이 있냐고 물..
제품리뷰
2015. 3. 28. 17:2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