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돌아다니다보면 사이드바에 아래 그림같은 트위터 타임라인과 팔로우버튼이 위치한 위젯을 설치해둔 블로그들이 간혹 보입니다. 아래 그림은 제 블로그에 위치한 트위터 위젯입니다. 블로그가 마음에 든다면 해당 운영자의 트위터나 페이스북같은 SNS 친구를 맺고 지속적인 소통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겠지요? 코딩의 C자도 모르는 저도 5분도 안되서 손쉽게 달았습니다. 코딩을 배우고 싶은 맘은 굴뚝같으나 시작을 하기가 힘드네요. 본업도 있다보니 포스팅 하나 하는 시간도 빠듯한 마당에 마음처럼 쉽사리 실행에 옮겨지지 않습니다. 트위터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과 소통을 하는 구조입니다. 내가 어떤사람의 트윗을 구독하고 싶다면 팔로우를 하고 그사람이 트윗을 할때마다 내 타임라인에서 읽을 수 있는거죠. 그리고 맘에 ..
IT/블로그
2014. 7. 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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