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책, 아주 재미 있는 이야기로 책 서두가 시작된다. 필자는 아들 친구의 예를 들어 주식시장을 설명한다. 대충 이런 이야기 이다. 일년에 1000만원씩 버는 회사가 있다. 너는 이 회사를 1000만원에 사겠니? 500만원에 사겠니? 이런식의 질문이다. 그럼 당연히 일년에 100만원씩 버는 회사를 싸게 사고싶을 것이다. 그러나 누가 그렇게 싼가격에 회사를 내놓겠는가? 하지만 그런곳이 있다. 그곳이 바로 주식시장이다. 주식시장에서 기업의 증권을 사고 보유하는 것은 기업의 일부를 사는것이기 때문이다. 일반인들이 살 수 없는 기업인데 그 일부는 우리가 구매함으로서 재테크의 수단이 되고 투자를 할 수 있는것이다. 이런식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리고 저평가된 주식을 찾는 기법을 알려준다. ..
재테크/주식
2013. 12. 29.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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