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제품군에 엮여 있는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는 더이상 우리 생활에 땔레야 땔 수 없는 필수 도구가 되었습니다. 많은 도전자들이 있지만 여전히 '프레젠테이션'하면 '파워포인트PPT', '데이터정리'하면 '엑셀', '문서작성'하면 '워드 또는 한글'이 떠오르기 마련입니다. 사실상 한글은 국내용이며 잦은 오류로 인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공무원 및 공공기관등에서는 여전히 한글이 강세이지만 점점 그 힘이 줄어들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자 이렇게 우리가 일하는게 필수인 MS Office 작업을 함에 있어서 간혹 당황스러운 경우가 있습니다. 집에서 급히 문서를 보거나 만들어야 하는데 헉!!집에 포맷을 하고 오피스 프로그램을 깔아두지 않았습니다. 또는 태블릿PC나 스마트폰으로 문서를 ..
IT/소프트웨어
2014. 11.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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