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은 쉽게 느려지지 않죠. 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초기화를 시켜서 포맷할 필요가 있습니다. 컴퓨터니까요. 그런데 맥북의 초기화는 윈도우의 포맷보다 훨씬 더 쉽습니다. 컴맹도 할 수 있습니다.씨디도 필요없고 부팅USB도 필요 없습니다. 온니 맥북과 인터넷만 연결되어있으면 초기화가 가능합니다.1.맥북을 초기화 해봅시다. 맥북을 키거나 재시작하고 아래 사진에 붉은색으로 표시된 옵션키+커맨드+R을 동시에 누르고 기다려 주세요. 2. 그럼 아래와 같은 지구본의 화면이 나타납니다. 지구본 화면에서 조금 기다리면 아래와 같은 OSX 유틸리티 라는 메뉴가 나타납니다. 3. 메뉴중에서 제가 빨간색으로 표시한 디스크유틸리티를 선택 해주세요. 4. 들어가면 APPLE SSD 아래에 Macintosh HD라는거 보이시나요. ..
멕북에어나 멕북프로나 모두 OS가 같기때문에 시작하기 방법은 같은데요. 시작하기설정을 잘해두어야 앞으로 사용하는데 편리하게 잘 사용할 수 있겠지요? 개인적으로 윈도우7이나 윈도우 8.1을 써보았는데요. 맥OS가 초기세팅인 시작하기부터 모바일과 커넥트된 점이 많다는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설정화면이 편리합니다. 이제 세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아래 그림같은 화면이 처음 맥북을 구매하고 전원을 켜면 나타나게 됩니다. 국가는 대한민국을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만약 본인이 외국에 있다면? 모두보기를 체크하고 해당국가를 선택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은 키보드 선택화면 입니다. 한글을 선택하시고 두벌식을 선택해주세요. 맥북 시작하기 세팅을 하실때 인터넷이 연결되어있어야 합니다. 랜선을 꼽으셔도 되구요. 와이파이를 쓰..
아이패드 2세대를 구입한지 언 3년이 넘었습니다. 하지만 이 아이패드는 여전히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지원이 되고 있고 현역입니다. 출시이후, 무려 3년6개월이 넘었는데도 말이죠. 그 당시 아이패드 화이트버전의 출시는 충격이었습니다. 블랙만 존재했던 라인업에 하얀색을 입은 아이패드의 출시에 많은 이들이 열광을 했었죠. 또 하나 자석을 이용한 아이패드의 스마트커버는 혁신 그자체 였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업체에서 자석을 이용한 커버들을 내놓았었지요. 자력을 인식해서 전원을 자동으로 끄고 켜주는 그 기능은 여전히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저는 애플기기와 안드로이드기기를 모두 사용중입니다. 제가 사용중인 제품들은 아이패드2, 갤럭시노트8.0, 갤럭시노트2 입니다. 개인적으로 폐쇄+안정성을 중시하는 애플의 정책보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