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2세대를 구입한지 언 3년이 넘었습니다. 하지만 이 아이패드는 여전히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지원이 되고 있고 현역입니다. 출시이후, 무려 3년6개월이 넘었는데도 말이죠. 그 당시 아이패드 화이트버전의 출시는 충격이었습니다. 블랙만 존재했던 라인업에 하얀색을 입은 아이패드의 출시에 많은 이들이 열광을 했었죠. 또 하나 자석을 이용한 아이패드의 스마트커버는 혁신 그자체 였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업체에서 자석을 이용한 커버들을 내놓았었지요. 자력을 인식해서 전원을 자동으로 끄고 켜주는 그 기능은 여전히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저는 애플기기와 안드로이드기기를 모두 사용중입니다. 제가 사용중인 제품들은 아이패드2, 갤럭시노트8.0, 갤럭시노트2 입니다. 개인적으로 폐쇄+안정성을 중시하는 애플의 정책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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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0. 1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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