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배낭여행은 유럽이라는 지역의 나라들을 둘러보고 경험해본다는 것 이외에도 그 자체만으로도 젊음의 낭만입니다. 저도 배낭여행을 갈때 설레이는 마음으로 이것저것 참 많이 뒤져봤던 것 같아요. 사실 요즘은 여행목적 뿐만이 아니라 개인의 경험이나 스펙?을 중시하는 취업문화가 정착되면서 한번쯤은 국외로 나갔다 와야한다는 생각들도 많이들 하곤 합니다. 대학생때 떠나는 해외 배낭여행 들어가는 금전이나 시간가치에 비해서 얻는것이 훨씬 더 많은 인생의 소중한 경험이 될 꺼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후배들이 저한테 의견을 물을때면 저는 항상 강력추천 합니다. 무조건 떠나라고 말이죠. 왜냐하면 제가 해외를 다녔던 경험을 단 한번도 후회해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위험하지 않느냐? 외국어도 안되는데 어떻게 무섭다....
여행
2014. 10. 1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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