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은 구매후 1년간 무상수리기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일자는 생산일자가 아니라 내가 사용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적용이 되기 때문에 이 기간을 잘 알고 있는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야 혹시나 고장이 나더라도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애플제품들은 아이패드나 아이폰의 경우 리퍼라는 제도를 도입해서 서비스 보증기간내에 고장이 나면 교환을 해주죠. 하지만 맥북은 리퍼를 하지 않습니다. 수리 입니다. 뭐 장단점이 있지만 아무래도 맥북은 컴퓨터이기때문에 그 특성상 리퍼보다는 수리가 맞는것 같습니다. 또 혹시나 중고 맥북프로나 맥북에어를 구입하신다고 하신다면, 이 워런티 기간은 더더욱 중요합니다. 구매하고 사용을 시작한 시점이 언제부터인지 확실히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서비스기간이 남은..
IT/맥북
2015. 1. 2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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