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온수매트를 쓰다가 고장이 났습니다. 아예 전원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켜지지도 않고 ㅠㅠ 사실 매트를 고를때 일월이 AS가 안좋다는 평을 보고 고민을 좀 했는데... 저렴해서 구매를 했었습니다. 설마 고장나겠어? 하는 생각으로 말이죠.그런데... 고장이 났습니다 ㅡㅡ 그래서 AS를 맡겨보았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http://ilwoul.co.kr/?c=customer&s=3여기 사이트에 있는 일월 공식 홈페이지에 고객센터에 접수를 하니까 친절히 직원이 접수를 받아주더라구요. 단 왔다갔다 택배비는 5천원은 구매자 부담입니다. 온수매트에 물을 빼고 보내줘야 하는데요. 매트는 안보내도되고 보일러부분만 보내면 됩니다. 아래 사진처럼 분리를 해서 물을 빼야하는데요. 저 튜브부분을 빼자마자 물이 막 나옵니다..
손가락 한번 누르고! 읽어주세요 ~ ^^ 제가 일월 온수매트를 사용한지 2개월이 지났습니다. 온수매트 얼마나 따듯하고 쓸만한지 후기를 남겨봅니다. 먼저 온수매트를 제작하는 회사는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일월말고도 스팀보이, 파크론, 웰퍼스 등등 많은 회사가 있는데 제가 일월을 선택한 이유는 단 하나, 가격이 저렴해서 였습니다. 다른 제품들은 모두 20만원이 넘는데 일월온수매트는 10만원대였기 때문입니다. 일월온수매트가 품절상태로 일월품안애온수매트를 보내준다고 했습니다. 뭐 거기서 거기 비슷한것 같습니다. 무늬만 좀 다르구요. 똑같이 황토 재질이 함유된 섬유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제가 구매한 사이즈는 싱글 사이즈 온수매트 입니다. 제가 쓰는 침대는 싱글더블사이즈의 침대입니다. 그냥 싱글사이즈에 쓰시면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