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돌아다니다보면 사이드바에 아래 그림같은 트위터 타임라인과 팔로우버튼이 위치한 위젯을 설치해둔 블로그들이 간혹 보입니다. 아래 그림은 제 블로그에 위치한 트위터 위젯입니다. 블로그가 마음에 든다면 해당 운영자의 트위터나 페이스북같은 SNS 친구를 맺고 지속적인 소통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겠지요? 코딩의 C자도 모르는 저도 5분도 안되서 손쉽게 달았습니다. 코딩을 배우고 싶은 맘은 굴뚝같으나 시작을 하기가 힘드네요. 본업도 있다보니 포스팅 하나 하는 시간도 빠듯한 마당에 마음처럼 쉽사리 실행에 옮겨지지 않습니다. 트위터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과 소통을 하는 구조입니다. 내가 어떤사람의 트윗을 구독하고 싶다면 팔로우를 하고 그사람이 트윗을 할때마다 내 타임라인에서 읽을 수 있는거죠. 그리고 맘에 ..
제 블로그 사이드바에는 아래 그림과 같은 잇터레스트 라는 페이스북 팬페이지 위젯이 달려 있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페이스북 팬페이지 인데요. 이제 갓 생성된 페이지라 팬이 없네요.^^;사이드바에 페이스북 좋아요 위젯설치하기!! 시작합니다. https://developers.facebook.com/docs/plugins/like-box-for-pages 페이스북 개발자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요. 노란색으로 표시되어있는 부분 Facebook Page URL에 본인의 페이지 주소를 넣어주세요. 그럼 아래처럼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페이지의 위젯이 나타나게 됩니다. 가로폭과 세로폭조정이 가능하구요. 컬러도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기본옵션을 사용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제가 ..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설치한지도 몇개월이 지났네요. 워낙 방문자가 많지 않은 블로그다보니 수 개월이 지나고 얼마전에 구글에서 우편주소를 확인하고 수익지급을 하기위한 절차가 시작되었습니다.애드센스 미지급 누적 수익이 20달러인가? 이상이 되면 수익지급을 위한 주소확인을 합니다. 구글에서 우편을 보내고 그 우편안에 있는 핀번호를 입력해야 지급을 받을 수 있는 것이죠. 20달러즈음에 확인을 마치고 실제적인 출금은 100달러가 넘어야 가능하다는 현실... 언제 넘을까요 ㅋㅋ 구글의 우편입니다. 진짜 심플하죠? 봉투조차 없습니다 ㅋㅋ 그냥 A4용지 같은 종이에 프린트해서 반으로 접은다음 테이프로 봉인실링 해서 보내주더라구요 ㅋㅋ 실용주의? 어찌되었든 구글에서 나한테 우편을 보냈다는 자체만으로도 신기방기 합니다 ㅋㅋ..